[CNBC] 오를만큼 오른 금보다 산업용 은값 더 뛴다

2011. 2. 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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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ON CNBC

<앵커>

아울러 원자재 가격 행진을 살펴보지요. 구리가격에 영향을 미칠 변수들은 무엇인가요?

<기자>

네. 현재 중국에서 요구하는 구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칠레에서 물 부족으로 전력공급에 차질이 빚어져 구리 공급부족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CNBC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앵커>

개인 구리 트레이더인 에릭 주카럴리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구리가 또 다시 기록을 세웠습니다. 늘어나는 수요 때문인가요?

<에릭 주카럴리 / 개인 트레이더>

매일 구리값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듯 합니다. '구리 경제'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봤을 때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중국발 구리 수요라든지 전 세계 경제가 회복하는 것 처럼 보여서일 수도 있습니다. 또 지난 주말에는 칠레에서 가뭄이 계속되면 구리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들로 인해 구리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앵커>귀금속 가운데 금보다 은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금가격은 최근 오를 만큼 올랐다는 수요에 따라 이제는 금보다 은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귀금속 가운데 금은 제조업부문 고용과 실업률 호재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투자를 확대하며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돼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은에 대한 산업용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은 가격 상승 가능성은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CNBC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앵커>

필, 금에 대한 당신 전망은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네요?

<필립 스트라이블 / Lind-Waldock,시니어 마켓 전략가>

금값은 이미 너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띠든지 아니든지 달러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와 상관없이 금은 앞으로 상당한 전쟁을 치룰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은이 더 나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은을 주요 금속으로 삼으신다는 건가요?

<필립 스트라이블 / Lind-Waldock,시니어 마켓 전략가>

네, 또 여러 국가들이 국가부채를 재구성 하는 가운데 유로존 부채가 안정화 되면 금값이 약간 하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금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은처럼 강세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은은 산업용으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SBS CNBC)(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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