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라부스, 세계 최초 유로6 튜닝카 선보여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2011. 2. 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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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도 친환경에 적극 앞장서는 시대가 열렸다. 벤츠 전문 튜너인 브라부스(BRABUS)는 지난 1일(현지시각)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튜닝킷을 공개했다. 브라부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350 블루텍(BlueTEC) 엔진에 '에코 파워엑스트라(ECO PowerXtra) D6S 퍼포먼스 킷'을 적용, 출력을 55마력 높이고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성도 이뤄냈다.

브라부스 에코 파워엑스트라 D6S 모듈은 플러그-앤-플레이 장치로 개발됐고, 전자적으로 S350 블루텍 엔진을 제어한다. 또한 브라부스는 애드블루 SCR 기술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이 D6S 키트는 매우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에코 모드에서는 기존 S350 블루텍 엔진의 성능과 차이가 없지만 매뉴얼이나 스포츠 모드로 놓으면 출력은 기존 258마력에서 313마력으로 높아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는 6.5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250㎞로 제한된다. 또한 브라부스 에코 파워엑스트라 D6S 퍼포먼스 킷은 E350 CDI 블루이피션시와 CLS350 CDI 블루이피션시 차종에서 모두 네 가지 바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한편, 브라부스는 차의 연비가 운전자의 습관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토크가 차의 연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운전 스타일에 따라 모든 차종의 연비가 더욱 향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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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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