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연극 '유리알 눈' 국내 초연

최진숙 2011. 2. 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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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미셸 마크 부샤르의 연극 '유리알 눈'이 국내서 초연된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산울림소극장에서 공연될 예정. 지난 2009년 초연,지난해 재공연돼 화제를 모았던 '고아 뮤즈들'의 작가가 미셸 마크 부샤르였다. 연출은 이번 무대서도 프랑스 출신 까띠 라뺑 교수가 맡았다. 이 작품은 터부시돼온 근친상간, 미성년 성폭력, 아동 학대의 주제를 미학적으로 표현해낸다. 한때 한국 페미니즘 연극의 메카였던 산울림소극장에서 이번 무대가 어떤 화제를 불러모을지 기대가 된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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