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과한 다이어트에 유체이탈 경험" 깜짝폭로
온라인 뉴스팀 2011. 2. 2. 16:40

[TV리포트] 개그맨 이수근이 유체이탈 했던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다.
이수근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당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약을 먹었는데 수분을 빼는 약이라 기력이 없어 축 늘어 졌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한 번은 자다가 일어났는데 내 몸이 그대로 누워 있는 장면을 보게 됐다"라며 "너무 놀라 가까스로 몸을 맞춰 다시 누웠고 아버지가 나를 불러 깰 수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수근은 꿈에서 깨는 방법에 대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면 겁이나 직전에 깬다"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그래서 키가 안 큰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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