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사태, 한승연 개인밥솥-니콜 개인냉장고에서 예견됐다?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카라 멤버들의 숙소 생활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밥솥과 개인냉장고를 사용하는 등 개인주의가 두드러졌기 때문.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전부터 개인주의 철저했던 카라 숙소'라는 제목으로 카라가 지난 해 7월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 코너에 출연했던 장면이 캡처돼 올라왔다.
당시 공개된 숙소 모습에서 구하라와 강지영은 한 방을 썼지만 박규리 한승연 니콜은 각자 개인 방을 쓰고 있었다. 이 중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은 건 한승연 방에서 발견된 개인밥솥과 니콜 방에 있던 개인 냉장고.
당시에도 한 집에서 생활하는데 각자 밥솥과 냉장고를 따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의아해했다. 하지만 이번에 소속사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해당 장면은 더욱 의미가 확대돼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방송에서 한승연은 "밥을 워낙 조금씩 먹고 입맛도 달라서 각자 하게 됐다"며 "니콜 방에도 밥솥이 있다"고 말했다.
또 한승연의 밥솥 옆에 과자 등이 쌓여 있는 걸 보고 MC 몽이 "멤버들이 먹으면 어떡하냐"고 묻자 "그럴 일은 없어요. 후환이 두렵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혼자 먹으면 숙소에서 마주칠 일도 없겠다" "이럴수가! 개인 밥솥이라니" "저런 개인주의가 이번 일과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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