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음악 작곡가' 존배리, 31일 심장마비 사망
온라인 뉴스팀 2011. 2. 1. 02:51
[TV리포트]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존 배리가 사망했다. 향년 77세.
31일(한국시간), 외신은 일제히 존 배리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영국 요크 출생인 존 배리는 31일 뉴욕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1933년 영국 요크에서 극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존 배리는 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테마를 작곡한 인물.
007 시리즈 첫 작품인 '007 닥터 노'에서 제임스 본드 테마를 작곡한 것을 시작으로 007 시리즈 영화 11편의 음악을 맡았다. 1967년 '본 프리'로 아카데미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받은 이래 총 다섯 차례나 아카데미 작곡상을 수상했다.
존 배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007시리즈를 비롯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늑대와 춤을', 시드니 폴락 감독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겨울의 라이언', '미드나이트 카우보이' 등이 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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