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중국집 사장님, 20년전 진 빚 죄송해요" 감동 재회

[서울신문NTN] 개그맨 정준하가 20년 전 빚진 중국집 사장님과 재회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편이 방송됐다. 정준하는 20년 전 단골이었던 중국집 사장님을 찾았다.
정준하는 재수생 시절 친구들과 음식을 먹고 돈이 없어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망 나왔다. 그것이 20년 동안 마음에 걸린 것.
이에 유재석은 그 중국집 사장님을 찾아나섰다. 당시 노량진에서 '대성관'이라는 중국집을 운영하던 사장님을 신도림의 한 푸드코트 중식코너에서 찾을 수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정준하와 중국집 사장님은 재회를 했다. 정준하는 사장님을 보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사장님은 "나를 찾아줘서 고맙고 이렇게 성공해서 고맙다. 그때는 다 그런 거야"라는 말로 따뜻하게 위로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눈시울까지 적셨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완전 감동이었다" "저도 눈물 났어요" "사장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그룹 리쌍의 길은 16년 전 첫사랑을 찾아나섰다. 추억담 재연드라마에서는 길의 첫사랑으로 배우 박보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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