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의 나라별 교복 비교 망언 "중국교복은 남녀구분이 안돼"

2011. 1. 24. 13: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프팀] 일본의 한 언론매체의 교복 평가 발언으로 인터넷이 시끄럽다.

21일 이 매체는 자국의 나라의 교복이 '가장 아름다운 교복'이라며 "교복을 일종의 패션으로 보면서 다양한 개성과 디자인이 교복에 잘 드러나 있다"고 선정했다.

그러나 중국 교복에 대해서는 "중국 교복은 생기발랄함이 없고 기능성을 중요시한다. 멀리서 보면 남녀 구분도 안 된다"라는 평가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태국을 '가장 섹시한 교복을 입는 나라'라고 평가하며 짧은 미니스커트에 타이트한 셔츠를 입은 대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중국의 한 매체는 "일본 매체가 중국의 네티즌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며 "태국교복은 중고생용이 아니라 여대생용으로 태국의 여대생 교복이 너무 짧고 타이트해 성범죄를 야기시킨다"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또한 이 일본 매체는 말레이시아 교복을 '가장 보수적인 교복을 입는 나라'로 꼽으며 "바닥에 닿을듯한 롱스커트를 기본으로 상의 역시 평소 입는 치수보다 큰 박스형 옷을 입는다"고 평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 미혼女 60% "군필자 男, 선호"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예쁜 얼굴' 망가뜨리는 자세?

▶ 트렌드세터는 남들보다 한 계절 앞서 간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