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4차원 그림실력 '잘생긴 얼굴과 달라'
뉴스엔 2011. 1. 23. 18:03

[뉴스엔 권수빈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난해한 그림 실력을 드러냈다.
1월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동방신기와 런닝맨 멤버들은 릴레이로 그림을 그려 어떤 사물인지 맞추는 게임을 했다.
유노윤호는 김종국 송지효 개리 하하와 팀을 결성했다. 시작 전 유노윤호는 "내 그림엔 철학이 있다"고 미리 경고했다.
두 번째 문제에서 유노윤호가 첫 주자로 나섰다. 주제는 코뿔소였다. 유노윤호는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곧 푸하하 웃음을 내뿜으며 민망해했다.
유노윤호가 공개한 그림은 코뿔소라고 보기 어려웠다. 결국 이 팀은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은 배추도사, 무도사를 외쳤다. 유노윤호는 "코뿔소다"고 정답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순간적으로 멍해져 이해하지 못하다가도 곧 "윤호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수긍했다. 김종국조차 "코에 뿔이 있는데 왜 이걸 못 알아보냐"며 오히려 하하에게 화를 냈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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