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최고 명장면, 윗몸일으키기신 "길라임씬 언제부터 예뻤나?"

뉴스엔 2011. 1.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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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시크릿가든' 최고의 명장면으로 윗몸일으키기 고백신이 선정됐다.

1월 22일 특별편성된 SBS '시크릿가든-숨겨둔 이야기'에서는 매회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시크릿가든' 명장면 베스트 10을 공개했다.

'시크릿가든' 최고의 명장면으로는 여심을 설레게 했던 윗몸일으키기 고백신이 뽑혔다. 이 장면은 "길라임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는 명사대로를 탄생시킨 장면으로 유명하다.

하지원은 "키스장면보다 윗몸일으키기 장면이 더 설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태어날때부터"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현빈은 "설레기도 했지만 실제로 윗몸일으키기를 방송 나온 것보다 몇십배 몇백배 많이 해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명장면베스트 2위에는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현빈의 이별편지다. 현빈은 "OK 사인이 떨어진 뒤에도 계속 눈물을 흘렸고 실제 편지도 제가 썼고 100% 몰입했었다"고 말했다. 이 편지는 '김주원이 시청자에게 보내는 편지', '40대 남성이 현빈에게 보낸 편지' 등으로 패러디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 밖에도 현빈 어머니 박준금의 독설에 절규하는 하지원, 거품키스, 뇌사상태의 하지원과 영혼체인지를 결심한 현빈의 차 속 이마키스, 파티키스, 현빈의 열연이 돋보인 엘리베이터 사고, 동생을 향한 형의 절절한 고백이 인상적이었던 윤상현(오스카)의 눈물, 담담해서 더 슬펐던 윤슬의 실연상처 고백신, 현빈과 하지원의 눈빛연기가 돋보였던 눈빛 키스신이 차례로 베스트 10에 올랐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한 '시크릿가든'은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빈이 부른 OST곡 '그남자'는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독특한 대사와 각종 트레이닝복은 선풍적인 유행을 이끌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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