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누드화보 포털 노출사고
2011. 1. 21. 20:53
[세계일보]

레이싱 모델 출신 연예인 김시향(29·여·사진)씨의 누드 화보 중 일부가 인터넷포털 다음의 검색 결과 첫 화면에 노출되는 사고가 났다.
21일 오전 한때 다음 검색창에 '김시향'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란의 미리보기 사진 10장 중 8장이 가슴 등이 노출된 모습이었다. 이 사진들은 오전 8시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고 다른 사진으로 바뀌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미리보기에 나타나는 사진은 편집한 것이 아니라 검색한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모니터링을 통해 음란물이 발견되면 삭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달 자기 누드 화보가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퍼지자 "누드 사진을 상업적 목적으로 유출하지 않기로 하고 출연계약을 했는데 유출됐다"며 최근 전 소속사 관계자 이모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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