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서울가요대상 트롯가수 최다수상 기록

뉴스엔 2011. 1. 21. 08: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고경민 기자]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트로트가수 역대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윤정은 1월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장윤정은 2004년 '어머나'로 데뷔한 이래 3번의 본상과 2번의 트로트 부문 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가수로는 역대 최다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장윤정씨 몇 번째 수상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상을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는 말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장윤정은"상을 받을 때 마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더 이상 수상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올해는 더욱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 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류특별상과 하이원인기상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기록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