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 주목할 제품 '어도비 애크로뱃 X'

■ 2011 IT시장 이 기업을 주목하라(12)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어도비의 다양한 제품 중 올해 `어도비 애크로뱃 X',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등이 특히 크게 주목받을 제품으로 꼽힌다.
어도비 애크로뱃 X는 어도비 전자문서 솔루션의 10번째 버전으로, 특히 스마트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지원,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어도비는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공공분야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어도비 라이브사이클 ES'는 전자문서 표준인 PDF와 플래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구축해 내ㆍ외부의 모든 디지털 문서와 콘텐츠를 통합해 관리하려는 기업에 적합한 서버용 전자문서 관리 솔루션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금융 및 공공기관에서 생산성이 입증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제조, 건설분야까지 적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어도비는 올해 특히 리드해나갈 산업분야로 디지털 퍼블리싱 시장과 전문 비디오 시장을 꼽고 있다.
한국어도비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디지털 퍼블리싱 시장을 겨냥해 최근 플래시 플랫폼과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의 강점을 결합한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를 발표했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출판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모바일 장터를 통해 유통하고 이에 대한 소비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호스트 서비스와 뷰어 기술을 포함하는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와 `어도비 인디자인 CS5'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읽기 경험을 디자인한다. 또 이를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최적의 마케팅을 위한 유연한 전자상거래 모델 지원과 독자 분석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베타버전 공식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주요 미디어 출판사로부터 시범설계가 진행 중이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올해 상반기에 월별 서비스와 출판에 따른 비용으로 구성되는 프로페셔널 에디션과 다년 계약의 연간 서비스, 구독료 관리, 출력, 온라인 거래 등의 백엔드 출판 서비스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이뤄지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 구분돼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도비는 이를 바탕으로 2011년 본격적으로 개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디지털 출판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어도비는 지난해 세계적인 개발자 및 디자이너 콘퍼런스인 `어도비 맥스'를 통해 다국적 잡지 출판기업인 콩드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의 `WIRED' 애플리케이션과 살림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마사 스튜어트의 생활잡지 `리빙'의 테플릿용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어도비는 이 자리에서 정적인 종이잡지가 아닌, 사용자 반응에 의해 변화하는 역동적인 디지털 잡지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를 제시해 이 분야의 리더 입지를 확실히 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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