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마봉춘' 나경은 아나 목소리 등장에 화들짝

뉴스엔 2011. 1. 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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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봉춘' 나경은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유재석이 화들짝 놀랐다.

1월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에서는 박명수와 K대학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의 '영혼체인지'를 다룬 '타인의 삶' 특집이 진행됐다.

'무한도전'은 새로운 박명수를 기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거꾸로 말해요 아하' 게임을 진행했다.

과거 젊었던 시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형돈은 유재석에게 "이 코너로 사랑을 얻었잖아"라고 '마봉춘'으로 활약했던 나경은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무한도전'을 통해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노홍철이 "오늘도 누님(나경은 아나운서) 나오시냐?"고 묻자 유재석은 '설마'하는 표정으로 웃었다. 하지만 곧바로 "사내방송입니다"라는 나경은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등장,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이 목소리는 과거 방송 당시 녹음했던 것.

잠시 당황했던 유재석은 녹음된 목소리임을 눈치채고 평정심을 되찾았다. "와 있다"는 스태프의 말에도 "와 있기는 무슨 말이냐"며 절대 속지 않겠다는 표정으로 웃음 지었다.

이에 노홍철은 "톤이 처녀때야"라고 목소리로 나이감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옛날에 홍철이가 잘해보려고 했었다"며 갑자기 과거를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노홍철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나경은 아나운서와 잘해볼것을 부추겼던 유재석의 조언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그때는 나랑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고 노홍철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확실하냐. 떠보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절대 아니다"고 맹세하는 유재석에게 하하는 또다른 과거를 폭로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두 사람이 문자를 주고 받는 모습을 봤다는 것. 문자 내용은 모르겠다는 하하의 말에 노홍철은 "어제 뽀뽀 어땠어~아니었냐"며 집요하게 매달려 멤버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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