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설' 엠버, 이젠 컴백설 솔솔..2월께 에프엑스 합류?
뉴스엔 입력 2011. 1. 15. 13:17 수정 2011. 1. 15. 13:17
[뉴스엔 전원 기자]
f(x) 엠버가 컴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엠버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번에 에프엑스 엠버 물어보셨었죠? 엠버 복귀했습니다. 2월중에 에프엑스 앨범도 발매예정이구요. 2월이되면 엠버 공식활동모습 보실수 있을듯"이라고 멘션을 남겼다.
한편 엠버는 다리 부상을 이유로 오랜 시간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지 않아 '에프엑스를 탈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샤이니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더 퍼스트 콘서트 샤이니 월드(The 1st CONCERT-SHINee WORLD)'에 엠버가 관람을 했던 사실이 알려져 탈퇴설을 일축시켰다.
그간 엠버는 발목 부상으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휴식을 취해왔다. 최근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엠버는 앞으로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간다.
전원 wonwo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