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어나더월드-완전판', LG U+에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루노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어나더월드-완전판'을 LG U+를 통해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노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로 루노베이스볼, 지상렬신맞고, 신봉선맞고, 김구라맞고 시즌2 등을 개발, 서비스해왔다.
'어나더월드-완전판'은 프로그래머 Eric Chahi(에릭 샤이)가 개발, 90년대 초반 PC 게임으로 출시돼 100만장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 기록을 달성한 '어나더월드'의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한 과학자가 입자가속 실험을 하던 중 시공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로 순간 이동해 외계 괴물들과 외계인들에게 맞서는 줄거리로 2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걸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어나더월드-완전판'은 영화 연출 방식(Cinematic Platformers)을 적용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코인 상점을 통해 코인구매와 사용에 관련한 게임의 부수적인 콘텐츠 및 컬렉션, 스토리가이드, 게임코드, 히든코드 등을 구매 할 수 있다.

코드입력은 에피소드 코드를 입력시켜 게임 처음부터가 아닌 코드에 따른 해당 위치부터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모드이다. 코드는 일반게임코드와 히든코드로 구분된다.
신석우 루노소프트 마케팅팀장은 "'어나더월드-완전판'은 LG U+ 출시 후 SK텔레콤, KT에도 WIPI 플랫폼 게임으로 출시 예정"이라며 "Native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도 서비스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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