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미모 여동생 쇼호스트 김미진 얼굴 공개 '남매 맞아?'
뉴스엔 2011. 1. 11. 11:03

[뉴스엔 이수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37)가 미모의 여동생 쇼호스트 김미진(29)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1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8살 연하의 친동생 김미진과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김미진은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현재는 홈쇼핑 쇼 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미진은 김준호 동생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미진은 8살 연상의 김준호와 10살 연상의 큰 오빠 사이의 막내딸이다.
김미진은 "사람들이 오빠들이 많아서 잘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차 때문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오빠들이었다"면서 "용돈을 많이 주는 등 동생에겐 아낌없이 오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진은 "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들어갔다. 글을 쓰다가 원래는 방송 작가를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교내 아나운서를 했다. 내 스스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쇼 호스트를 하게 됐다"며 "오빠는 당시 내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말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호는 SBS 개그 탤런트 공채 5기 출신이다. 김준호는 무려 200대 1을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이후 김준호는 KBS로 자리를 옮겨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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