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김주원 '패러리물' 대박.."행색이 이게 뭐야?"버럭

[서울신문NTN] 종영을 코앞에 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인기를 타고 재미있는 패러디물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패러디 물은 MBC 인기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주원(현빈)이 가상으로 출연한 모습을 담고 있다.
주원이 무릎팍도사 문을 열고 들어오자 '건방진도사' 유세윤은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김주원씨?"라고 주원의 특유의 말을 따라 하며 기세를 잡는다.
강호동 역시 "끼칠 까칠 이 보다 더 까칠 할 수 없다! 귀족적인 마스크에 거침없는 기품, 후덜덜한 섹시미! 제벌 3세 백화점 사장님 그가 왔다"고 김주원에 대해 소개한다.
하지만 김주원은 이런 두 도사들의 말에 전혀 기죽지 않고 "내 소개가 너무 협소하단 생각 안하세요? 내가 어디 가서 이런 말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지금 댁이 소개한 그 상투적이고 진부한 소개멘트보다 곱절은 더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내가"라고 말하며 드라마 속 캐릭터를 그대로 드러낸다.
이어 무릎팍도사는 "빨리빨리 고민 해결하고 돌아가라"라고 말하자, 김주원은 "말을 그거 밖에 못해? 그게 최선이야? 내 변호사 만나고 싶어? 나중에 방송 보면 알게 될 거야. 내가 저런 분과 방송 녹화를 뭐 그런 생각하게 될 그런 사람이라고 내가"라는 말을 남긴다.

김주원은 또 "그리고 당신 행색이 이게 뭐야? 나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나오기 전에 한번 정도는 자신을 점검했어야지. 내가 안 본 분장은 없어? 성한 옷 없어? 시간이 없었어? 상황이 안됐나?"라고 드라마 속 대사 느낌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포복절도 하게 한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 들은 "주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정말 웃었다", "정말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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