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과거 막춤 새삼 화제..10년전 신들린 '홈런'

[서울신문NTN] 배우 하지원이 과거 음악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막춤이 새삼 화제다.
SBS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통해 강하면서도 여린 스턴트우먼 길라임으로 분한 하진원의 데뷔 초기 신인시절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라임의 과거' 동영상은 하지원이 2001년 경 가수 왁스의 데뷔무대를 립싱크로 소화하며 음악방송 무대에 섰던 풋풋한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연이어 공개된 2003년 '홈런' 무대의 하지원은 현재 길라임의 커트머리와 상반되는 긴 생머리와 섹시한 탑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다.
하지원은 왁스가 데뷔했을 무렵 '신비주의' 립싱크와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됐고, 이는 당시 신인이었던 왁스와 하지원의 이름을 함께 알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라임아 살기 힘들었어?", "김주원 눈감아", "정말 열정이 느껴지는 무대로군요", "이 영상 하지원 금지영상인데"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와관련 하지원은 지난해 9월 2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나는 (홈런의) '홈'자도 싫다. 민망해서 생각하기 괴롭다"고 솔직한 손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 해당 동영상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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