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놀이기구 '풍선비행' 30m 상공서 멈춰..공포의 30분

디지털뉴스팀 2011. 1. 6. 21: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놀이기구가 30m 높이 천장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풍선비행 놀이기구/롯데월드 홈페이지

6일 오후 6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천장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풍선비행' 놀이기구 10대가 운행 중 갑자기 멈췄다. 놀이기구가 30m 높이 천장에 매달린 채 멈춰서는 바람에 승객들이 30분 넘게 공포에 떠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탑승객 50여명이 30m 상공에 매달린 기구 안에서 길게는 40여분 동안 갇혔다. 사고가 나자 롯데월드 측은 놀이기구를 한 대씩 수동으로 조작해 내리고 탑승객들을 구조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레일을 따라 돌던 10대 중 한 대에 문제가 생겼고 다른 기구들의 작동도 자동으로 멈췄다"며 "문제가 생긴 기구를 천장에서 떼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풍선비행의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다.

< 디지털뉴스팀 >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 4위 김태희·2위 아이유· 1위 유재석, 무슨 순위?

▶ 폭설에 멈춘 버스기사 호랑이에 물려 사망

▶ 미혼여성 '전쟁발발 위험' 높아도 결혼의지 높은 이유?

▶ [화보] 섹시 치어리더의 유혹 몸짓

▶ 17억원 사기, 여성 2500명과 잠자리… '희대의 사기꾼'

▶ 김장훈, 10억 기부하며 분노한 까닭?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세상과 경향의 소통 Khross]-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