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차 6일 뉴질랜드行' 이효리, 새앨범 6월 목표

김지연 기자 2011. 1. 5. 16: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섹시가수 이효리가 6일 뉴질랜드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5일 이효리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이효리가 CF촬영 차 내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4박5일 일정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패션 브랜드 '휠라' CF 촬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귀국 후 오는 6월 말 발매를 목표로 음반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효리가 6월 말쯤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며 "물론 작업하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하지 않고, 마음이 들 때까지 하는 타입이라 더 늦어질 수 있지만 여름께 나오는 것으로 정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연말 자신의 팬 카페에 유기된 고양이 삼식이를 구출해 키우게 된 사연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M]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공통점?

(1dayprice) 오늘 하루만 특가! 선착순 한정판매!

butthegirl@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연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