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 폭행' 최철원 구속기소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0. 12. 31. 13:59 수정 2010. 12. 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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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기석 부장검사)는 31일 고용승계를 요구한 직원을 폭행하고 맷값으로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은 물류업체 M & M 전 대표 최철원씨(41)를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10월18일 회사 합병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해주지 않는다며 SK본사 앞에서 시위를 한 탱크로리기사 유모씨(52)를 회사 사무실로 불러 폭행한 뒤 맷값으로 200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씨가 유씨에게 지급한 돈도 법인 계좌에서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업무상 횡령 혐의도 추가했다. 최씨는 2006년에도 층간 소음에 항의하는 이웃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또 다른 주민에게는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 디지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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