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아나, '사표' 윤영미·윤지영 언급..왜?

배선영 기자 2010. 12. 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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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선영기자]

최기환 아나운서 < 사진제공=SBS >

최기환 아나운서가 2010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수상하며 사표를 제출한 아나운서 선배를 언급했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30일 오후 8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최기환 아나운서는 제작진과 동료 출연자, 시청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최근 사표를 제출한 윤지영, 윤영미 아나운서에 대한 인사를 전했다.

최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실 모든 선배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다만 갑작스러운 이별을 경험하게 됐다. 윤지영, 윤영미 선배님들 덕에 사랑하는 SBS를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었다"며 "저도 또 제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지영, 윤영미 아나운서는 최근 SBS가 2011년도 인사이동에서 일부 PD와 기자, 아나운서를 비제작부서로 이동시킨 처사에 불복,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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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선영기자 syp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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