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세화 35주년 맞아 콘서트 열어
2010. 12. 30. 11:25

가수 김세화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1975년 앳된 고등학생 나이로 데뷔한 김세화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문화일보홀에서 '우리 사이 꽃이 필 때'란 타이틀로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김세화는 명동의 유명 라이브카페로 통기타 가수들의 산실이었던 쉘부르 출신이다. 지난해 기념비적인 음반 'TRUE LOVE(트루 러브)'를 발표한 김세화는 70∼80년대의 음악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가수다.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방송 중심의 음악 활동에서 라이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첫 번째 공연이자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곡 '나비소녀'에서부터 '눈물로 쓴 편지' '작은 연인들'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야생화' '아그네스' 등 70~80년대의 정서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진정한 사람' '단 한 사람' '이별가' 등의 신곡들도 이번 공연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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