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권·김강민 연봉 2억에 재계약

2010. 12. 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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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프로야구 SK의 내·외야수 박정권(29)과 김강민(28)이 나란히 2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연봉 1억2500만원을 받은 박정권은 29일 2011시즌 연봉 계약에서 60%(7500만원)가 올랐고, 김강민은 1억2000만원에서 66.7%(8000만원) 인상돼 나란히 연봉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정권 ◇김강민

박정권은 올해 정규리그 124경기에서 타율 0.306에 18홈런, 76타점을 올리며 4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세를 몰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정권은 "구단 배려로 고액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엔 최고의 중심 타자로 거듭나겠다"고 연봉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김강민 역시 115경기에 출장해 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 0.317을 작성하고 10홈런과 72타점, 23도루를 기록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참가해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고, 처음으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다.

김강민은 "모든 것이 너무나 행복한 한 해였다. 올 시즌을 발판 삼아 한국 야구 최고의 외야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길 기자 hk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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