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보석 JOO(주) 드디어 출격 '얼마나 컸을까'

JYP 보석이라고 칭해지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가수 주(JOO)가 2년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티저사이트를 통해 성숙해진 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는 햇살이 비치는 방의 창가에서 슬픈 표정으로 총을 들고 있다.

티저페이지 하단에는 오디오와 시계가 놓여진 테이블 위 액자에서 2PM 찬성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티저페이지를 통해 예고된 1월2일에 과연 어떤 영상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는 2년 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하며 가요계의 총애를 받던 기대주. 하지만 2년 동안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한편 주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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