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학창시절 아버지 뜻 어기고 가출했다" 고백
뉴스엔 2010. 12. 26. 19:35

[뉴스엔 권수빈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학창시절 가출 경험을 고백했다.
가희는 12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나도 가출을 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영웅호걸' 멤버들은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한 남학생은 가희를 지목해 가출로 인해 부모의 속을 썩였던 것에 대한 사죄를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했다.
그러자 가희도 "나도 가출을 해본 장본인이다"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아버지의 뜻을 어겼었다. 몹쓸 짓을 한거다"고 말했다.
이어 "난 아버지에게 '믿어주세요' 한마디 했다"며 "믿음을 드리는 행동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도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학생에게 진솔하게 조언을 건넸다.
권수빈 ppb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