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싱글파티'서 짝 찾아 "결혼식장서 만날 인연"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노홍철이 게이설을 일축시킬 짝 찾기에 성공했다.
노홍철은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 - 싱글파티'에서 즉석만남을 통해 전직 통역사 지니씨와 커플로 맺어졌다.
이날 노홍철은 7명의 여성들과 블라인드 데이트를 가진 이후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며 영어와 불어 통역사 지니씨를 선택했다. 노홍철은 지니씨와 간단한 불어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도 공개됐다. 알고 보니 지니씨가 노홍철의 형과 이미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것. 지니씨는 "(노홍철의 형이) 친한 친구의 대학선배로 3,4년 전부터 알고 지내고 있고 만난 적도 있다"며 며칠 후에 치러질 노홍철 형의 결혼식에도 초대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오늘 만나지 않았어도 결혼식장에서 만날 운명이었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노홍철의 대시를 받은 지니씨가 이를 수락하는 것으로 즉석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지니씨는 노홍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불편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홍철이가 옆에 있을 거니까"라고 답해 싱글파티 관객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 [KBS 연예대상] '해피선데이' 시청자가 뽑은 프로그램 3년 연속수상▶ [KBS 연예대상] '청춘불패' 구하라, 쇼 오락 여자 MC 우수상 수상▶ [KBS 연예대상] 이수근, 쇼오락 우수상 수상소감 'MC몽 언급'▶ [KBS 연예대상] 김병만-박지선, 코미디 남녀최우수 수상▶ [KBS 연예대상] '칼마에' 박칼린, 특별상 수상 "놀러왔다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