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승, 日 도쿄 이어 오사카도 접수
김영환 2010. 12. 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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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김재승이 일본 오사카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김재승은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오사카 간사이 공항 특설 무대에서 열린 `오사카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재승의 출연 소식에 일본 각지에서 400여명의 팬들이 찾아왔다"며 "오전 8시부터 팬들이 붐비는 등 김재승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전했다. 지난 4일 2박3일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도쿄 팬미팅에 이어 오사카에서도 그 인기를 증명한 셈이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김재승은 팬들과의 토크쇼를 진행하는가 하면 한국에서 비밀리에 작업한 음반을 선공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음반은 한국에서는 1월 중순쯤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승은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 드라마 `찬란한 유산` `맨 땅에 헤딩`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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