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탑, 오늘(24일) 유닛 앨범 발매

2010. 12.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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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지드래곤 탑(이하 GD & TOP) 유닛 앨범이 오늘(24일) 전격 공개된다.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선언한 GD & TOP은 'HIGH HIGH'와 'OH YEAH'에 이은 마지막 타이틀곡인 '뻑이가요'도 함께 공개한다.

둘은 빅뱅 안에서 랩퍼 겸 프로듀서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은 극대화된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앞서 23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된 GD & TOP의 컴백무대는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대해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번 '뻑이가요'는 GD & TOP이 밝힌 '자뻑 두 스타 이야기'라는 독특한 컨셉처럼 "편의점의 커피이름 마저 T.O.P" "대충 그냥 아무거나 걸치면 화보" 등 재치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GD & TOP의 이번 앨범은 트리플 타이틀 곡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로 채워져 있어 이들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할 수 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탑의 보컬을 맛볼 수 있는 'OH MOM'은 탑이 실제 자신의 팬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지드래곤의 솔로곡 '어쩌란 말이냐?'에서는 로큰롤 리듬 위에 코믹한 지드래곤의 랩과 노래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GD & TOP는 내년 1월 출격하는 승리와 함께 빅뱅 컴백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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