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기장이 열차에서 담배 피우고 행패

입력 2010. 12. 22. 17:42 수정 2010. 12.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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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기장이 근무 외 시간에 열차 내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철도경찰대에 입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지난달 22일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 열차 통로에서 담배를 피우고, 사원증 제시를 요구한 여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KTX 기장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개인 용무로 열차에 탑승한 상태였으며, 실랑이를 하다 대전역에서 여승무원이 열차 밖 플랫폼으로 떨어졌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김 씨를 직위해제했으며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씨를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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