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방은희, 23년 만에 연극무대 컴백

2010. 12. 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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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차현정

방은희가 23년 만에 연극무대에 컴백한다.

그녀의 컴백작은 1월27일~2월13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 . 이 작품에서 그는 페미니스트 작가 '마르조리' 역을 맡아 '테리' 역을 맡은 신예 차현정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8명의 좌충우돌을 시크하고 통쾌하게 다룬 <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 는 미국의 작가 겸 감독 리치 슈바트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이 세계 초연 무대다.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을 소유한 마르조리는 '인생에 남자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인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여인 테리와 함께 좌충우돌 가짜 남자친구 만들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998년 연극 < 수탉이 안 울면 암탉이라도 > 이후 23년 만에 연극무대에 오르는 방은희는 현재 MBC 시트콤 < 몽땅 내사랑 > 에서 열연 중이다.

< 윤대헌기자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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