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정,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올누드 공개

박종권 2010. 12. 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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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차수정이 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올누드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제공=극단 사라

미스 코리아 출신 차수정이 전라노출을 예고했다.

마광수 교수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뮤지컬화한 작품에 출연 예정인 차수정은 극에서 전신 누드를 보일 것을 선언했다. 현재 차수정은 서울 종로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진행중인 연극에서도 올누드로 출연 중이다. 차수정 출연 전에는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와 그룹 자자의 가수 유니나, 2002년 슈퍼모델 출신의 조수정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수정은 "이파니가 맡았던 역할이 사라였고, 주인공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배우로서 차수정표 사라를 멋지게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 충남 출신으로 레이싱모델로도 활동한 차수정은 2006년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아시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차수정은 20일 마로니에 극장에서 프레스콜을 열어 올누드 연기로 몸매를 대중에 공개할 계획으로, 원작자인 마광수 교수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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