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맹세창 '위대한 탄생' 오디션 참가 '이노래' 열창 왜?
뉴스엔 2010. 12. 17. 13:25

[뉴스엔 이수연 기자]
아역 탤런트 출신 맹세창이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참가해 눈길을 끈다.
12월 17일 방송되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는 지난 10일 방송분에 이어 국내 편에 눈에 띄는 참가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바로 아역 탤런트 출신 맹세창.
맹세창은 드라마 '태조왕건'에서는 어린 궁예로 '쾌도 홍길동'에서도 감칠맛 나는 조연 등으로 맹활약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맹세창은 예전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는 참가 동기를 밝히며 오디션에 참가했다.
맹세창이 무대에 섰을때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맹세창입니다"라는 자기소개를 하자 심사위원들은 살짝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심사위원들은 "그러고 보니 눈에 익네요"라고 말해 굴욕을 사기도.
글로벌 2차 오디션 국내편에 참가한 맹세창은 2AM의 '이 노래'를 열창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이은미는 "음색이 좋다. 로맨틱한 곡을 부르게 되면 모든 여자들이 무릎을 꿇을 거다"라고 긍정적인 심사평을 했다.
하지만 맹세창 또한 방시혁의 독설 심사평을 피해갈 순 없었다. 방시혁은 "이 노래만큼 진심을 담아 불러야 되는 곡이 없는데 이렇게 안 와닿게 부르는 것도 쉽지 않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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