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김경모, "별명 생겨서 기쁘다"
[포모스 이정한 기자]최고의 선수 이름 딴 별명 붙어서 기분 좋다.
1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2라운드 3주차 5경기에서 '공군 이제동' 김경모(공군)가 뛰어난 컨트롤을 앞세워 김명운(웅진)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
다음은 김경모와의 일문일답

- 팀 승리를 마무리했는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마무리를 해서 기쁘고, 상대 팀 에이스인 김명운 선수를 이겨서 더 기분 좋다.
- 벌써 시즌 9승이다▲ 아직 내가 에이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그냥 최대한 승을 많이 챙기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시즌에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명운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저그전은 화승에 있을 때부터 자신감이 넘쳤다. 그리고 이번에 전략을 준비하는데 박태민 병장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다. 그래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공군 이제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팬들의 관심에 감사 드린다. 별명은 정말 만들기 힘든데 이렇게 별명이 생겨서 기쁘고, 최고의 선수의 이름이 내 별명에 붙어서 기분 좋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앞으로는 나만의 별명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후임이 들어왔는데▲ 확실히 좋다(웃음). 벌서 후임이 5명이나 되는데 잘 이끌어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
- 지난 시즌에 10승을 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벌써 5승을 챙겼다.▲ 지난 시즌에 내가 팀에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금 공군 에이스는 강하다고 생각한다. 최소 두 자리 승수는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박태민 병장님이 준비할 때 항상 많은 조언과 큰 도움을 주신다.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 잘 모시겠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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