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김태욱, 아이패드로 '트랜드세터' 급 부상

강일홍 2010. 12. 14. 11: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딩서비스 관련 어플을 개발한 김태욱은 이를 초석으로 사업분야를 더욱 확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티브 잡스, 김연아, 현빈, 보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010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핫 이슈를 만들어 낸 '트랜드세터(Trend Setter)'라는 점이다.

최근의 트랜드세터는 패션, 연예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산업계에도 있다.

10년 전 웨딩서비스 분야에 뛰어들어 승승장구해 온 가수 김태욱(41)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결혼 시장을 체계화시킨 주인공이다. 그가 전 산업계를 통틀어 최초로 서비스 제공 안내 어플을 자체 개발하며또 한 번 큰 걸음을 뗐다.

김태욱이 경영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는 최근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 제공 안내 어플을 독자 개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 이 회사에서 주력으로 삼고 있는 웨딩서비스 제공 전 상담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다. 고객은 해당 어플을 이용해 결혼 준비에 어떤 상품이 필요한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등을 안내 받고 각종 웨딩상품의 견적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 내역은 전자 데이터로 즉시 저장된다.

실제 아이웨딩의 웨딩서비스 어플을 이용해 결혼 준비에 대한 상담을 받은 금융전문가 김진성씨(33)씨는 "터치 몇 번으로 차(茶) 주문부터 앨범과 화보 등 결혼상품 상담까지 단계별로 착착 안내 받을 수 있었다"면서 "세세한 상담 내역이 전자 데이터로 정확히 기록되고 상담 후엔 온·오프라인으로 열람까지 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욱은 "사내 기술연구소에서 1년여의 연구 기간 끝에 개발했다"면서 "단순히 첨단 기기를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자체를 체계화, 과학화 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어플 개발을 기점으로 웨딩서비스에 이어 사업분야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 송혜교 세계적인 미녀 18위에 선정 '1위는 바로…'

▲ 뚜껑 연 '아테나'…수애 '미친몸매'에 폭풍클릭

▲ 작은 비키니 입었나? 원자현 '남다른 볼륨' 인증

▲ "강제추행 당했다" 모델 최은정 홈피 가보니…

▲ 멘사 출신 전현무 아나운서 '스펙이 화려해요'

▲ 공유 '괴짜남' 화보로 180도 이미지 변신, 보아 '블링블링' 주얼리 화보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