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무한도전 나비효과 특집은 지구온난화 간단한 실험"
뉴스엔 2010. 12. 12. 00:17

'무한도전'이 나비효과 특집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 방송 말미 나비효과에 대한 예고가 등장했다. 자세한 설명없이 환경 재앙과 관련된 영상이 이어진 후 18일 방송된다는 표시만 나왔다.
'무한도전' 연출자 김태호PD는 1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나비효과 특집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간단한 실험을 다룬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예전부터 지구온난화 탄소발생 등 피부에 와닿지 않은 말들을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했었다. 그러다 작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촬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PD는 "녹화가 재미있게 됐다. 메시지도 간단명료하다. 꼮 의미를 생각하지 않아도 재밌는 시트콤 같은 특집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MBC)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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