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유승호 스토커? "우리 친해요'

장영준 2010. 12. 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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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배우 유승호의 스토커로 오해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선 자선 레스토랑을 연 멤버들이 직접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섭외해 더 많은 수익금을 내기로 했다. 이날 아이유는 함께 듀엣곡을 발표했던 유승호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유승호와의 전화통화에 실패했다. 이에 개그맨 이휘재가 아이유에게 "유승호 스토커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자 아이유는 포기하지 않고 전화걸기를 시도해 결국 유승호와의 연결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평소 유승호의 팬이라고 밝힌 니콜은 유승호와의 직접 통화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은 오는 12일 저녁 6시 40분.

사진=TV리포트 DB

장영준 인턴기자 jjuny5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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