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플레이 이주한, 재키곽과 6년 열애끝 결혼
뉴스엔 2010. 12. 8. 09:23

[뉴스엔 고경민 기자]
국내 팝재즈계의 선두주자 윈터플레이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이주한이 광고프로덕션 대표 겸 프로듀서 재키곽씨와 화촉을 밝힌다.
이주한은 12월 8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재키곽씨와 6여년간의 교제 끝에 서울 강남 빌라드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 재키곽씨는 미국 유학시절 뉴욕에서 커뮤니케이션 아트를 전공하고 로버트 드니로의 영화사에서 일했으며, 귀국 후 자전적 에세이 'untitled'를 출간한 후 강제규 필름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현재는 자신의 회사인 광고회사 숏컷필름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삼성, LG, 기아 등 대기업들의 글로벌 커머셜을 제작하고 있다.
이주한은 팝재즈밴드 윈터플레이(이주한, 혜원, 최우준, 소은규)의 작곡자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CM송으로 사용된 '해피 버블'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해 현재 20여개국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와이드 밴드이자 국내에서는 팝재즈계의 선두주자로 이름나 있다.
한편 결혼식 사회는 가수 김현철씨가 맡았으며, 축가는 윈터플레이 멤버들이 부를 예정이다. 이주한은 멕시코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리얼라이브 윈터스페셜 '윈터 러브'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룬컴)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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