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영통 여고서 2011학년 수능 3과목 만점자 배출!
2010. 12. 7. 21:56

[라이프팀] 경남 통영시에 있는 한 여고에서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3과목 만점자를 배출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충렬여자고등학교는 11월18일 실시한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3학년 임수현 양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임양은 "학원 한 번 가지 않고 학교 기숙사에서 자기주도적 학습과 인터넷 강의, 심화반 수업, 논술특강 등을 활용하여 철저한 시간관리와 집중력 있는 학습태도가 최고점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임양은 이번 수능에서 필수 과목인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윤리와 한국근대사는 각각 만점을 선태과목인 국사(47점) 사회문화(47점)을 맞아 전과목 만점을 맞지 못했지만 3과목 만점자가 11명인 점을 감안하면 전국 10위권 안에 드는 성적을 얻었다.
한편 임양은 현재 서울대학교 사화과학계열에 합격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장래희망은 고급공무원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충렬여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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