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미국 국민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누드사진 유출 해프닝
2010. 12. 5. 18:25

할리우드 영화배우 겸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사진) 누드사진 유출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3일(한국시간) 미국 타블로이드 '뉴욕 데일리뉴스'는 블로그에 올려진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이폰 촬영 누드사진이 캐나다의 한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 사진을 처음 올린 블로그 ZackTaylor.ca는 사진 속의 사이러스는 격자무늬 셔츠 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욕실 앞에 서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이러스의 남자친구 리암 헴스워드에게 보낸 사진들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사실은 사이러스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유출됐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그러나 캐나다의 웹 사이트는 사이러스이 왼쪽 가슴에 'Just Breathe'라는 글씨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반면에 사진 속의 누드 여성은 이 같은 문신이 없기 때문에 가짜라고 주장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드라마 '한나 몬타나'를 통해 스타로 등극했으며 지난해 수익 4800만달러를 기록해 할리우드 여성 스타 중 8위에 올랐다.
< 글 강석봉기자·사진 뉴욕데일리뉴스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가면 쓴 인물 폭행, ‘계엄 전야제’ 교회 연극···박주민 “반헌법적 폭력 선동”
- 머스크 “올트먼, 날 속였다”···오픈AI·MS 상대 198조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 국힘 배현진 “굶어 죽어 얻을 것 아무것도 없어···장동혁, 제명 사태 수습부터”
- “한심하다”···마차도 ‘노벨 평화상 트럼프 선물’에 노르웨이 각계 비판 빗발
- 월요일까진 포근, 화요일엔 갑자기 ‘영하 10도’···강풍에 눈·비 소식까지
- 김포→제주 이스타항공 여객기 내 선반서 연기···1시간 이상 운항 지연
- ‘칸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이란 이슬람 정권 사실상 붕괴···남은 건 껍데기뿐”
- 미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 100% 맞든지 미국에 투자하든지”···한국 등에 압박
-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 윤석열 측 “법치 붕괴, 오로지 정치 논리” 주장
- “정성호 뒤엔 이재명”···검찰개혁안 계기로 표출된 민주당 지지층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