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총기난사' 피해자, 여행사 상대 손배소
2010. 12. 1. 11:28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해 11월 서태평양의 유명 휴양지인 사이판에서 무장괴한이 난사한 총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피해자 박재형(40)씨가 1일 오전 창원지방법원에서 여행사 ㈜하나투어를 상대로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을 내고 있다. 2010.12.1 < < 지방기사 참고 > >
pitbull@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도전…"수아레스 상대 원해" | 연합뉴스
- 상어는 억울하다?…"상어 공격은 자기방어 행동일 가능성 커" | 연합뉴스
- 소녀시대 수영, 할리우드 진출…영화 '존 윅' 스핀오프 출연 | 연합뉴스
- [샷!] "나 이런 키보드 쓰는 사람이야" | 연합뉴스
- "구급차 보내줘" 157차례 허위신고 남발하고 소방관 폭행한 40대 | 연합뉴스
- "8명이 25명 무력화"…우크라 특수부대, 북한군 섬멸 영상 공개 | 연합뉴스
- 화난다고 10시간 넘게 승합차로 아파트 출입구 막은 3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만취 상태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 폭행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약속 신호 무시·멧돼지인 줄 알고 사격해 동료 사망케 한 엽사 | 연합뉴스
- 이정효호 광주, 사우디 맹주 알힐랄에 0-7 대패…ACLE 8강 탈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