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헤르미온느, 누드 키스 공개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2010. 11. 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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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해리포터'의 완결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에서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21)와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20)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격정적인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30일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에서 래드클리프와 왓슨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열정적인 입맞춤을 나누는 키스신이 삽입됐다고 전했다.

이 선정적인 장면은 악한 마법사 볼드모트가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친구인 론 위즐리에게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낸 꿈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왓슨은 "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키스신을 찍게 됐다"며 "제작진이 막판에야 상반신 누드 키스 신을 찍게 된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는 "키스 신 촬영 하루 전에야 들었다"며 "상반신을 흐릿하게 처리한다고 해 그나마 안심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키스신이 이상한 사회적 실험 같았다"며 "어렵고 어색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래드클리프는 "갑자기 격렬한 키스를 받아 놀라웠다"며 "왓슨은 상당히 동물 같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데일리 메일)

<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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