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새 증후군' 이계인..부실공사로 무너진 꿈

충격적인 탤런트 이계인의 집이 공개돼 놀라움을 사고 있다.
MBC '미라클'(진행 서경석, 오상진)에서 이계인의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원에 자리한 주택의 외양과는 다르게 실내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정리되지 않은 갖가지 물건들과 곰팡이로 뒤섞여 있었기 때문이다.
가구도 전혀 없는 바닥에는 수석, 낚싯대, 옷, 술 등이 한대 널브러져 나뒹굴고 있었다.
이 날 전문가로 함께한 임영욱 교수(연세대 의대)는 이계인의 무질한 집안을 보고 "마음의 병이 원인인 '차림새 증후군'"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차림새 증후군'이란 대게 주부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우울증상의 하나로 주변 환경이 어질러져 있어도 신경 쓰지 않는 증세를 일컫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꾸미거나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계인은 8년 전, 전원주택의 부푼 꿈을 안고 집을 지었으나 부실공사로 꿈이 깨지자 마음의 병을 앓아 왔던걸로 드러났다.
한편 '미라클'은 집안 환경 개선이 필요한 의뢰인 스타의 집을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찾아가 정리정돈 상태, 실내 환경오염 실태를 파악해보고 개선책을 제공해주는 '신개념 실내 환경 청정 버라이어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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