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의 매력을 용평 리조트서 느껴보자

2010. 11. 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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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스키장의 빌리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이하 BC 주) 관광청은 주한 캐나다 관광청과 공동으로 캐나다 겨울 스포츠의 메카, 휘슬러를 홍보하기 위해 '캐나다 휘슬러 페스티벌(Canada Whistler Festival)'을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지난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휘슬러와 함께 캐나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겨울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전통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빌리지에 캐나다 원주민의 대표적인 조형물인 이눅슉, 원주민 오두막 등과 함께 용평 리조트 중앙 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빌리지 내에는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휘슬러의 명물 피크투피크 곤돌라가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메이플티를 제공하며, 행사 기간 매일 행운권 추첨행사를 통해 휘슬러 리프트 티켓, BC 주산 연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페스티벌 기간 방문객들은 빌리지 내에서 이글루 체험, 동계 올림픽 사진전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개썰매, 헬리 스키 체험이 현장에서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경우 기자 kw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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