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최은, 일본 AV출연 사실 뒤늦게 화제, 왜?
뉴스엔 2010. 11. 29. 08:47

[뉴스엔 고경민 기자]
엠넷(Mnet) 스타발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당당히 자신을 에로배우라고 소개했던 최은(27)이 일본 포르노(Adult Video, AV)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화제가 됐다.
최은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슈퍼스타K' 출신 여성이 AV에 출연했단 글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슈로 떠올랐다. 이어 실제로 그녀가 찍은 성인물이 온라인상에 유포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성인물에는 최은이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도 삽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디서 봤나 했다", "진짜 에로배우 맞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는 가 하면, 일본에 가서 성인물을 찍고 온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반면 이미 직업을 에로배우라고 밝혔는데 문제될 것 없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한편 최은은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20살 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의 꿈을 꿨으나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에로배우를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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