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단발'로 유명한 홍콩가수 량융치 6개월째 열애중

2010. 11. 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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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미국영사관 직원

노래 <단발(短髮)>과 <겁쟁이(胆小鬼)>, <불꽃(花火)>으로 유명한 홍콩의 미녀 가수이자 배우 량융치( 梁詠琪 GiGi 34)가 미국 대사관원과 6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망과 금일신문이 28일 전한 바에 따르면 <고혹자> 시리즈 스타 정이젠(鄭伊健 43)와 오래 사귀다 헤어진 량융치가 지난 5월부터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관 대변인 매튜 스티븐과 교제를 시작했다.

다만 량융치는 스티븐의 '특수한 신분' 때문에 몰래 데이트를 즐기면서 좀처럼 외부에는 노출되지 않도록 극도의 신경을 쓰고 있다.

두 사람은 밀회 장소를 친구의 집이나 자택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평소 몸을 움직이는 것을 꺼려해온 량융치는 운동을 좋아하는 스티븐과 호흡을 맞추려고 요즘 수시로 조깅 등 유산소운동을 할 정도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지난 26일 낮 2시께 스티븐는 홍콩섬 완차이의 자프(Jaffe 謝斐)가에 차를 몰고 나타난 게 포착됐다. 약간 살집이 있는 그는 176cm의 장신인 량융치와 어울릴 만큼 키가 컸다.

스티븐은 커피숍에서 1시간 가량 기다리다 량융치와 친구가 오자 30분간 함께 담소를 나눴다.

량융치의 친구가 자리를 비킨 뒤 둘은 쇼핑센터에 들러 1시간 동안 시간을 보낸 다음 차례로 각기 귀가했다.

그는 자가용을 타기 전 기자들이 달려와 함께 있던 남자가 애인이냐고 묻자 "아니다. 그저 친구일 뿐이다. 같이 알란 찬의 전시회를 구경하기로 약속한 데 지나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한 뒤 입을 닫았다.

스티븐스는 30대로 시카고 대학을 졸업했으며 2008년에는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에 2등서기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홍콩총영사관에선 대변인 외에 현지 시민의 진정서를 처리하고 홍콩 각급 학교의 초청받아 수시로 강연에 나서고 있다.

스티븐스는 미드레벨에 월 임대료가 10만 위안(약 1,730만원)에 이르는 고급주택에서 거주하며 차도 50만 위안 넘는 Z4 BMW를 몰고 다녀 상당한 재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영과 등산을 즐기고 수상스키와 스키도 잘타며 틈만 나면 광둥 지역의 문화를 연구하고 홍콩 유명감독 왕자웨이(王家衛) 팬이기도 하다.

명문 홍콩이공대학을 나온 재원인 량융치는 1995년 연예계 입문 이래 여러 남성들과 염문을 뿌렸다.

그는 데뷔 전부터 일반 직장인 케니(Kenny)와 사귀다가 초기에 결별을 고했다.

량융치는 1999년에는 배우 사오메이치(邵美琪)의 공인 남자친구였던 정이젠과 삼각관계 끝에 사랑을 쟁취해 안정된 연인사이를 유지하다가 2006년 결혼을 미루는 그와 헤어졌다.

그는 정이젠과 갈라선 직후에는 바로 프랑스 디자이너 슬라이(Sly)와 연애, 한때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어머니의 극력 반대로 올 5월 이별해야 했다.

이달 초 량융치는 유명 패션브랜드 사장 제임스(James)와 비밀리에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됐지만 상대가 유부남이라며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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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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