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사진 파문' 연루 망신당한 미녀스타 장바이즈 컴퓨터 도난당해 전전긍긍

2010. 11. 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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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등 개인 비밀자료 다수 저장돼 관심

2008년 초 일어나 홍콩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음란사진' 누출사건으로 한동안 연예활동을 중단하는 등 곤욕을 치른 미녀스타 장바이즈(張柏芝 30)가 자신의 개인적인 비밀자료를 다수 저장한 소속사 컴퓨터의 도난사고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연합보(聯合報)와 신화망 등 중화권 매체들이 25일 전한 바에 따르면 장바이즈의 홍콩 사무소에 얼마전 괴한이 침입해 컴퓨터 3대를 들고 나갔다.

사라진 컴퓨터에는 장바이즈와 남편 셰팅펑(謝霆鋒)의 사적인 사진을 비롯해 비공개 자료, 영화 계약서 등을 대량으로 보관해 왔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한 유출이 극히 우려되고 있다.

장바이즈은 2년여 전 옛애인 천관시(陳冠希)가 교제하는 여성 스타들과 잠자리 등을 하면서 찍어놓은 낯뜨거운 사진이 저장한 컴퓨터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누출돼 남편과 이혼위기를 맞는 것은 물론 연예계를 떠날 처지에 몰리기까지 했다.

때문에 장바이즈는 그간 둘째아들 출산과 양육에 전념하다가 올 여름에야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장바이즈의 매니저는 "경찰의 통보로 받고야 이번 도난 사실을 알게 됐다며 경찰이 현장검증을 통해 대량의 지문을 확보했으며 본인 경우 피해자 조사를 기다리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소속사 외에 이웃한 다른 사무실도 피해를 입은 점에서 일단 장바이즈를 노린 게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결혼과 두 차례 출산, '음란사진 사건'으로 은막활동을 쉬던 장바이즈는 이달부터 4년 만에 출연하는 블록버스터 사극 <양문여장(楊門女將)>과 <최강희사(最强囍事)>를 상하이와 홍콩에서 한창 찍느라 여념이 없다.

장바이즈는 촬영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도난당한 컴퓨터에 있는 사생활 자료가 공개될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장바이즈는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만일 절도범이 사생활을 누출하는 행위를 저지르면 반드시 붙잡아서 법대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여 일말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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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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