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남자양궁 단체전 금메달.. 8연패 달성!

권혁기 기자 2010. 11. 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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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권혁기 인턴기자] 한국남자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아시안게임 8연패를 달성했다.

남자양궁대표팀은 22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중국과 한판 승부를 벌여 221-218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서 한국은 지난 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부터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8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8년간이나 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한 한국 남자 양궁은 이날 결승에서 초반에는 56-56으로 동점을 기록했으나, 2엔드에서 111-114로 3점차 뒤졌다.

하지만 3엔드에서는 임동현(24, 청주시청)이 10점을 두번을 맞춰 점수차를 좁힌 후 마지막 엔드에서 임동현이 8점, 김우진과 오진혁이 연속 10점을 맞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금메달로 우리나라는 양궁에 걸려있는 4개의 메달 중 2개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과 남자 개인전 결승은 각각 23일, 24일 열린다.

사진= MBC 방송 캡쳐

권혁기 인턴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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