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클레스 장미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획득 그랜드슬램 달성!
2010. 11. 19. 20:05

[스포츠팀] 장미란이 금메달을 획득, 여자 역도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장미란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75㎏급)에서 인상 130㎏, 용상 181㎏을 들어올려 합계 311㎏을 들어올려 1위에 올랐다.
금메달이 확정되고 3차시기에 용상 세계신기록(187㎏) 경신을 노렸지만 188㎏에 도전은 안타깝게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여 그랜드슬램을 거머쥔 장미란은 대단했다.
한편 장미란을 바짝 뒤쫓은 중국의 멍수핑은 인상 135㎏, 용상 176㎏, 합계 311㎏로 장미란과 같은 중량을 기록했으나 장미란 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서 2위에 머물렀다. (사진출처: MBC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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